월요일 · 9.21죄에서 벗어나려고 혼자 애쓰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 집에 찾아온 말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그는 우리 죄를 자기의 몸에 몸소 지시고서,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매를 맞아 상함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4
하나님의 말씀 On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의 죄를 향한 공의로운 심판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맞부딪힌 구속의 절정입니다. 주님은 죄의 형벌을 대신 짊어지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참된 생명의 길을 여셨습니다.
내 헛된 의를 내려놓고 십자가 보혈을 의지할 때, 죄의 질긴 사슬이 끊어지고 하늘의 참된 평안과 생명을 풍성하게 누리게 됩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하늘 이야기
줄넘기 줄이 꽁꽁 엉켰을 때 혼자 힘으로 잡아당기기만 하면 매듭이 더 꽉 묶여 풀 수 없단다. 내 힘으로 죄를 없애려 애쓰면 자책과 절망에 빠지기 쉽지요. 나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내 부끄러운 실수를 솔직하게 맡겨보렴.
주님의 보혈에 의지할 때 마음의 엉킨 죄의 매듭이 풀리고 하늘의 참된 자유를 누리는 멋진 아이가 된단다.
내 아이를 품는 사랑의 기도
아빠, 엄마가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거나 손을 잡고 기도해 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우리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죄의 질긴 사슬을 끊어보려 애쓰다가 무력한 자책과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독생자의 생명을 대신 내어주신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게 하시고, 내 헛된 의를 내려놓고 주님의 보혈만을 의지하여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기쁨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아빠, 엄마의 다짐과 고백
자비로우신 주님, 내 힘으로 의로워지려 고투하며 스스로의 공로에 기대려 했던 영적 교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죄인이 충돌하여 참된 생명의 길이 열리는 지점임을 잊지 않겠으며, 나를 위해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찢긴 심장을 기억하여 날마다 십자가 사랑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믿음의 본을 자녀에게 보이겠습니다.
감사의 고백으로 닫는 ‘은혜’의 시간
좋으신 하나님, 결코 갚을 수 없는 참혹한 죄의 무게를 대신 짊어지시고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참된 생명의 능력을 힘입어 나아가오니, 우리 온 가족이 옛사람의 껍질을 벗고 하늘의 참된 평안 안에서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